미스터 트롯2 리뷰 2화 아이돌부 리뷰 박건우, 선율, 성민,

오늘은 미스터 트롯 2부 아이돌부 경연에 대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아이돌 부 참가자는 박건우 선율 성민 등이 있었는데요, 누가 상위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출연자는 박건우인데요.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인 박건우는 14년 차 가수인데요 아이돌, 뮤지컬, 발라드 가수로 활동을 했지만 제대호 빛을 발해본적이 없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박건우는 알고 보는 혼수상태의 무뚝뚝을 불렀는데요 시작부터 화려한 댄스로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무대 중간에 겉옷을 벗어던지며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박건우는 올 하트를 받으며 다음라운드 직행을 결정지었습니다. 

원곡 가수 장민호는 뮤지컬 배우가 뮤지컬을 하듯이 연기하듯 불러서 좋았고, 본인보다 안무의 표현력이 좋았다고 평했습니다. 이은지 마스터는 선곡이 본인의 이미지와 너무 잘 맞았다고 평했습니다. 

다음 참가자는 슈퍼 주니어 출신의 성민이었는데요. 데뷔 18년 차의 성민은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싶은 마음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백기가 길어진 그는 무대에 다시 설 수 없을까 두려웠다고 하며 연예인보다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성민의 한잔의 인생을 불렀는데요, 하트를 11개를 받았습니다. 무대에 짜임새와 격이 있었고 포인트 안무가 좋았지만 노래가 불안한 것이 아쉬웠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업텐션의 선율이었습니다. 선율은 업텐션의 메인보컬인데요. 주현미의 ㅣ짝사랑을 불렀습니다. 시작부터 간드러진 목소리를 보여주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여자곡의 원키로 노래를 소화해서 심사위원들의 하트를 받아냈습니다. 

진성 마스터는 하이톤의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편하게 들리지 않으면 마냥 장점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음역대를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평을 했습니다. 

장윤정 마스터는 굉장히 독특하다고 평했는데 독특하다는 신선 하다와 이상하다의 사이에 있는데 앞으로 신선한 모습을 모여줄 거 같다는 평을 보여주었습니다.